한국일보

한미은행,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지점 20주년 기념

2021-10-2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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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지점 20주년 기념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22일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지점의 20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며 보다 나은 서비스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지점은 지난 2001년 10월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샤핑몰 오픈과 함께 문을 열었다. 현재 송인주 지점장을 포함한 총 7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대부분 직원이 지점 창립 당시부터 20년째 이 곳에서 한결같은 모습으로 고객들을 맞고 있다. 피터 양 캘리포니아 총괄 전무(오른쪽부터 3번째)와 송인주 지점장(4번째)이 지점 직원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한미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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