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풀러튼시, 낡은 인프라 개선 추진

2021-10-19 (화) 12:00:00
크게 작게

▶ 태양광 패널 설치 등 에너지 절약에 나서

풀러튼 시가 낡은 인프라 개선을 통해서 에너지 절약을 추진하고 있다.

풀러튼 시의회는 최근 미팅에서 에너지 서비스 회사인 ‘노레스코’(NORESCO)와 이 프로젝트를 위한 계약 체결과 시 직원들이 필요한 펀드 확보를 한다는 방안을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다.

이에 따라서 시는 890만 예산으로 수천개의 전구를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태양광 패널과 전기차 충전소를 설립하면서 새로운 에어 컨디션 설치와 일부 플러밍 업그레이드 등 시설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시는 매년 에너지 비용과 관리비 절감으로 부채 페이먼트를 지불하고 돈이 남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그레이드 후 25년동안에 시는 200만달러 가량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풀러튼시의 데이빗 그랜탐 수석 엔지니어는 OC레지스터지와의 인터뷰에서 “풀러튼시 인프라의 개선과 부족한 예산이 문제이다”라며 “시 도로와 하수도, 수돗물 시설 등 기본적인 인프라는 1950, 60, 70년대에 만들어 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러튼 시는 공원, 커뮤니티 센터, 소방서 등의 조명을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또 경찰서, 시청, 수도국 등에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외에 시청, 경찰국, 소코 디스트릭 주차장 등 3곳에 15개의 충전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