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희대 의료 봉사 성황리 마쳐

2021-10-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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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130여 명 진료

경희대 의료 봉사 성황리 마쳐

경희대 남가주 총동문회 의료 봉사단이 자리를 함께했다.

경희대학교 남가주 총동문회(회장 김동수) 의료 봉사단은 지난 17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제 3회 의료봉사’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동수 회장은 “앞으로 동문끼리의 친목은 물론이고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행사도 계속해서 기획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건강 박람회가 열렸으면 좋겠고 가능하면 새터민들이 많이 참석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와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에서 후원한 이날 건강 검진 행사에는 경희대 의과대학, 치대, 한의대, 간호과학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면허도 가지고 있는 의료진이 주축이 되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혈액 및 각종 검사 86명, 한방 진료 46명이 검진을 받았으며, 독감 예방 주사와 화이저 백신 부스터 샷도 맞았다. 최석호 가주하원의원(경희대 62학번)이 행사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한편, 경희대학교 남가주 총동문회는 오는 12월 11일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연말 송년회 모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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