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뉴욕지회·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 홍대수)가 13일, ‘제25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우수지회상을 받았다. 또한 월드옥타 뉴욕지회의 강병목 전회장은 이날 공로상을 수상했다. 강 전회장은 옥타 상근부회장과 북미주대륙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21대 선관위원으로 활동했다. 하용화(왼쪽에서 네 번째부터)회장이 월드옥타 뉴욕지회 홍대수 회장을 대리해 우수지회상을 받은 김원석 이사 등과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