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셰리프 순찰요원 첫 바디캠 착용

2021-10-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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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바린다 근무자에 우선, 내년에 모든 요원에 확대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4일부터 요바린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셰리프 순찰 요원들에게 처음으로 바디 카메라를 제공했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내년에 모든 셰리프들에게 확대 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에따라 OC 셰리프국 요바린다 지서에 근무하는 약 40명의 셰리프 순찰요원 전원은 이번주내에 바디 카메라를 착용하게 된다. 내년말에는 순찰 오퍼레이션, 수사 디비전, 일부 수퍼바이저 등 1,000여 명에게 지급된다.

요바린다 셰리프 지서 코리 마티노 캡틴은 “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서 이 테크놀러지를 시행하게 되었다”라며 “여러가지 다른 프로그램을 테스트 했지만 이 것이 최고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요바린다 셰리프국은 OC 셰리프국이 계약을 맺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13개 도시들 중에서 처음으로 바디 카메라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셰리프 요원들은 바디카메라 레코딩을 시작하기에 앞서 반드시 버튼을 눌러야 하며, 이때 오디오도 레코딩된다. 셰리프국의 바디캠은 다른 경찰국에서 이용하고 있는 ‘액손 엔터프라이즈’사의 제품으로 이 회사는 지난 2018년 시범적으로 셰리프국에 20명의 요원들에게 바디캠을 제공한 바 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지난 7월 바디 캠 프로그램을 위해서 1,270만달러의 기금 지원을 승인한 바 있다. 이 기금은 5년에 걸쳐서 제공된다. 이 바디캠은 지난 2015년 애나하임 경찰국에서 처음 사용한 후 풀러튼, 어바인 시에서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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