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업소 탐방] 미국에 유학하려는데 내게 맞는 학교는?

2021-10-06 (수) 12:00:00
크게 작게

▶ US 나미 유학원

[업소 탐방] 미국에 유학하려는데 내게 맞는 학교는?
US 나미 유학원 헤인즈 나미(한국명 김경남·사진)원장은 일본에 살면서 배운 영어에는 한계를 느껴 미국 현지 어학연수를 결심하고 준비하는데 정보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본인에게 맞는 프로그램이 있는 학교를 찾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2008년 입학을 하였을 때 누군가 미국 학교에 대한 정보를 알려줬으면 시간과 비용면에서 엄청난 도움이 됐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연수과정 내내 남아 있었다.


그러던 중 2년간의 어학연수를 마치고 학교의 배려로 5년간 35개 국가로부터 연수오는 학생들에게 프로그램과 프로모션등 어학연수 과정에 관한 학교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편의를 돕는 일을 맡게됐다. 이를 계기로 자연스럽게 학생들과 인맥이 형성됐고 학교를 나온 뒤에도 입소문으로 연락이 끊이지 않았다.

2016년에는 아예 정식으로 유학원을 설립하고 샌디에고를 포함한 캘리포니아는 물론 뉴욕 캐나다 소재 대학까지 업무영역을 확대했다.

김 원장은 학교에서 오랜동안 일한 경험과 유학생 때 겪은 어려움을 토대로 학생비자는 물론 학교의 다양한 프로모션 프로그램 등을 확인해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현지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저렴한 수수료로 돕고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귀뜸했다.

부산에서 태어난 김원장은 어린시절 부모님을 따라 일본 오사카로 이민을 가 학창시절 일본에서 자랐다. 김원장은 인터뷰 도중 강한 부산 사투리를 구사했는데, 유학원내에서는 이름보다 ‘경상도 아줌매’로 통한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일본에서는 부동산 중개사, 주택관리사, 재정설계사등으로 활약했다.

유학원 설립후 초기에는 일본학생의 미국 유학을 돕고 있지만 지금은 휴먼 아카데미 등 칸사이 중심으로 일본대학들과 업무제휴를 맺고 미국학생들을 일본에 유학시키는 업무도 하고 있다.

앞으로는 한국의 대학들과도 업무제휴를 통해 한국에도 유학생을 보낼 계획을 세우고 2개 대학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619·813·1000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