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로된 증오 범죄 신고 안내서
연방경찰(FBI)는 미 전국적으로 증오 범죄 퇴치를 위해서 피해자들의 신고를 당부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FBI는 오렌지카운티, LA, 리버사이드 등을 비롯해 증오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남가주 지역에 한국어를 비롯해 다민족 언어로 피해자 신고를 독려하는 안내서를 만들어 배부하고 있다. 또 소셜 미디어, 빌보드, 버스 외부, 개스 스테이션 비디오 모니터 등도 활용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에 의하면 작년에 보고된 증오 범죄는 7건, 가든그로브 경찰국 9건(2019년 3건), 어바인 경찰국 7건 등이 각각 발생했다. 미 전국적으로는 7,554건의 증오 범죄가 발생했다.
증오 범죄 신고는 800-225-5324 또는 tips.fbi.gov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