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D소망교회 새 담임목사에 안광진 목사 부임

2021-09-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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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0일 이취임식

샌디에고 소망교회 이창후 담임목사 후임으로 안광진 목사가 부임했다. 25년 동안 헌신적 봉사로 교회발전과 선교토대를 마련한 이창후 목사는 원로목사로 추대돼 여생을 선교에 매진할 예정이다.

안광진 목사는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도미해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LA안티옥 교회에서 전도사와 교육목사로 사역을 시작해, SD소망교회 부목사, 코스타(KOSTA)강사 등을 역임했다.


2007년부터는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약 10년간 부목사로, 이후 시애틀 비젼교회에서 5년간 담임목사로 사역하며, 두 교회의 발전을 선도했다.

신임 안광진 담임목사는 “샌디에고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운을 뗀 후, “하나님의 말씀과 사명에 순종하는 목회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취임식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1시 30분 소망교회 본당에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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