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어바인 지점 20주년 기념행사
2021-09-27 (월) 12:00:00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어바인 지점의 20주년을 기념, 지난 24일 고객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며 보다 나은 서비스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미은행은 2001년 9월 한인은행 중 처음으로 어바인에 지점을 연 이래 이 지역 한인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함께 하고 있다. 이날 김재원 본부장이 지점을 방문,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재원 본부장(왼쪽 세 번째부터)이 이형준 지점장 등 직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한미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