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그림 그리기 대회 성황
2021-09-27 (월) 12:00:00
▶ 효사랑 선교회, 학생·학부모 80여 명 참가

‘효사랑 선교회’에서 마련한 미술 대회 참가자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효사랑 선교회’(회장 김영찬 목사)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제8회 미주 청소년 효 글짓기·그림 공모전’을 열었다. 작년에 코로나 19로 인해서 열지 못했던 이번 행사는 글짓기 뿐만아니라 처음으로 야외 그림 그리기 대회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 18일 풀러튼 테드 크레이그 지역 공원에서 열렸던 ‘야외 그림 그리기 대회’에는 80여 명의 학생들과 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코로나 19 우리 가족의 삶의 이야기’란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김영찬 목사는 “가족 단위로 앉아서 그리는 모습과 그림 도구를 다 갖추고 그리는 학생들의 열띤 모습이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주역들로 미래를 향한 기대감에 마음 뿌듯했다”라며 “펜데믹을 이기는 승리감을 보는듯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효사랑 선교회는 내달 16일(토) 오후 2시 은혜한인교회 미라클 센터에서 정치인들과 각교계 인사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