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태권도의 날’ 제정 결의안 기증

2021-09-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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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태권도의 날’ 제정 결의안 기증

잔 노 한인회 수석 부회장(왼쪽부터), 주수경 부회장, 권석대 한인회장, 이재현 태권도 협회장, 박동우 보좌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권석대)는 지난 24일 오전 재미 대한 태권도협회 이재현 회장과 샤론 퀵 실바 가주 하원의원 사무실의 박동우 보좌관으로 부터 ‘태권도의 날 제정 결의안 원판’을 기증 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재현 태권도 협회장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에서’ 태권도의 날’이 제정 되도록 한인동포들은 물론 이웃 커뮤니티에 홍보하고 협력해준 것에 대하여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박동우 보좌관은 “ 태권도의 날 제정을 위한 발의는 샤론 퀵 실바 의원과 최석호 의원의 역할이 있었지만 상하 양원에서 통과할 수 있도록 영향력을 준 것은 한인회와 동포들의 뒷 받침의 힘이 컸다”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태권도의 날 제정’의 상징인 결의안 원판은 박동우 보좌관이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을 대신해 한인회에 기증한 것이다.

권석대 한인 회장은 “ 태권도는 한국인의 정신이며 상징이기에 한인들에게는 ‘태권도의 날’ 제정이 당연하고 뜻이 있는 일”이라며 “샤론 퀵 실바의원과 최석호 의원 또한 상원의 데이브 민 의원 등 친한파 의원들과 재미 대한 태권도 협회 회원들과 관련단체와 동포들의 지지가 큰 힘이 되었고 앞으로 2세들에게 태권도를 통한 정체성 교육에 활용하겠다”라고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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