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총동문회 동문들이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 5,000달러를 기부했다. 토니 박 위원(사진 왼쪽부터),브루스 위테이커 풀러튼 시장, 노명수 회장, 노명호 총회장,, 샤론 퀵 실바 가주 하원의원, 배기호 위원, 박동우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총동문회(총 회장 노명호) 동문들이 풀러턴 힐 크레스트 공원에 들어설 오랜지 카운티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프로젝트에 5,000달러를 기부했다.
노명호 총회장은 최근 기념비 건립 부지에서 노명수 기념비 건립 위원회 회장과 관계자들을 만나 미주에 사는 동문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기금을 전달했다. 노명호 총회장은 “한국 자유와 민주주의을 위해 전사한 3만 6,592명의 숭고한 정신과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고 감사하기 위한 기념비 건립에 일조하게 돼 영광 스럽다”라며 “미군 희생자 전원의 이름이 기념비에 새겨진다니 더욱 의미가 크다 ”라고 말했다.
노명호 총 회장은 또 “이 기념비가 세워짐으로서 미 국민과 전사한 영령들에게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면서 이로 인해 한미 동맹이 강화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 참전 기념비는 5개의 별 모양으로 된 모뉴먼트로 한개당 10개면으로 1면당 전사자 750명의 이름이 들어간다. 이 조형물에는 한국전에서 전사한 미군 3만 6,591명의 이름이 각 주별로 구분되어 알파펫 순서로 들어간다. 한국전 참전 기념비가 들어서는 장소는 풀러튼 힐크레스트 공원(1360 N Brea Blvd.) 입구 브레아 길 도로변이다.
또 브레아길에 ‘Korean War Memorial’이라는 대형 표지석이 들어선다. 지나가는 운전자들이나 방문객들에게 한국전 참전 기념비가 있는 곳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문의 노명수 회장 (714) 514-6363, 박동우 사무총장 (714) 858-0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