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H매거진 칼럼
포터 뉴욕시 교육감, 플러싱 인터내셔널 고교 방문
2021-09-15 (수)
작게
크게
<사진제공=뉴욕한인학부모협회>
메이샤 포터 뉴욕시 교육감이 13일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플러싱 인터내셔널 고교를 방문해 교내 백신 접종 상황을 살펴보며 지역 정치인 및 단체들과 교육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포터 교육감(오른쪽)이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 회장과 함께 자리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테슬라 자율주행 광고는 허위” 집단소송, 법원서 진행 허용
‘버몬트 피격’ 팔’출신 美 대학생… “이번엔 사람으로 여겨졌다”
백악관 “미국의 2차 차이나쇼크 막고자 중국산에 관세 부과”
H마트 아메리칸드림점, 북동부 최대규모 푸드홀 오픈
기아차 절도놀이가 비극으로
트럼프 사위 부동산 개발 사업에 세르비아 ‘발칵’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