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한국국악경연대회 성황

2021-09-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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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국악경연대회 성황
미주예술원 다루(이사장 박창규·대표 서훈정)가 주최한 제8회 미주한국국악경연대회가 지난 4일 라미라다에 위치한 리디머 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부문별 대상은 ▲소리 안세은 ▲타악 트리니티 리 외 5명 ▲무용 앤드류 한 ▲기악 케이티 김과 엘리자베스 김 ▲창작 벤자민 주가 차지했다. 대회가 끝난 후 수상자 및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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