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회 ‘추석 잔치’ 취소, 16일 회원에게 선물 제공
2021-09-13 (월) 12:00:00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지사용)는 오는 16일(목) OC한인회관에서 열기로 했던 추석 대잔치를 코로나 19로 인해서 취소했다. 대신 이날 오전 11시 노인회관 파킹랏에서 회원에 한해서 추석 선물을 나누어 주기로 했다.
한미노인회 측은 “델타 변이 확산세가 줄어들면 한인회관에서 잔치를 개최하려고 했지만 그런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실내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라며 “회원들은 나이가 많기 때문에 건강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노인회에서 추석 선물로 나누어 줄 예정인 선물은 쌀, 수건 등과 시니어들을 위한 물품들이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는 노인회 사무실을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정상으로 오픈하고 있다. 이 노인회 상조 업무도 주 5일동안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
한미노인회 (714) 530-6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