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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부동산협, 109경찰서에 500달러 기부
2021-09-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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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재미부동산협회]
재미부동산협회(폴김 회장)는 지난 8일 109경찰서 커뮤니티 자문위원회 미팅에 참석, 지난 6월 협회 골프대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 중 500달러를 아시안 증오범죄 퇴치를 위해 수고하고 있는 109경찰서에 기부했다. 폴 김(왼쪽부터) 회장이 제리 필립피디스 자문위원회 의장, 존 오코넬 서장과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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