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저소득층 무료 푸드 배급 성황

2021-09-08 (수) 12:00:00 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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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 복지센터

저소득층 무료 푸드 배급 성황

‘코리안 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푸드를 배급하고 있다.

부에나팍에 있는 ‘코리안 복지센터’(관장 김광호)는 코로나 19로 인해서 1년 6개월동안 중단되었던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푸드 배급을 지난 3일 이 센터 파킹랏에서 재개했다.

이 센터는 ‘푸드 뱅크’로부터 지원을 받아서 채소, 과일, 통조림, 마른 콩, 스파게티, 쌀, 고구마, 양파, 셀러리, 당근, 딸기, 블루베리를 비롯해 다양한 야채와 과일을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또 한인 업체로부터 지원받은 쌀과 라면을 선착순 100명에게 나누어 주었다.

김광호 관장은 “이 무료 푸드 배급 행사가 시작되기 1시간 전부터 한인들이 몰려 들어왔다”라며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200여 명이 와서 늦게 온 사람들은 쌀과 라면을 가져가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리안 복지센터’는 10월 1일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푸드 배급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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