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 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푸드를 배급하고 있다.
부에나팍에 있는 ‘코리안 복지센터’(관장 김광호)는 코로나 19로 인해서 1년 6개월동안 중단되었던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푸드 배급을 지난 3일 이 센터 파킹랏에서 재개했다.
이 센터는 ‘푸드 뱅크’로부터 지원을 받아서 채소, 과일, 통조림, 마른 콩, 스파게티, 쌀, 고구마, 양파, 셀러리, 당근, 딸기, 블루베리를 비롯해 다양한 야채와 과일을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또 한인 업체로부터 지원받은 쌀과 라면을 선착순 100명에게 나누어 주었다.
김광호 관장은 “이 무료 푸드 배급 행사가 시작되기 1시간 전부터 한인들이 몰려 들어왔다”라며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200여 명이 와서 늦게 온 사람들은 쌀과 라면을 가져가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리안 복지센터’는 10월 1일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푸드 배급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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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