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올렛 오 상의 사무장 근무…신임 이사 10여명 영입
오렌지 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노상일)는 지난 2일 오후 4시 스몰 비즈니스 개발국(SBDC) 디지털 마켓팅 랩에서 오프라인과 줌으로 프란시스 김 이사장의 사회로 9월 정기 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13일 캘리포니아 컨트리 클럽에서 열리는 골프 토너먼트 진행상황, 11월 초 예정된 아시안 비즈니스 엑스포, 12월 중순 예정인 갈라에 대해 논의한 후 10명의 신임 이사들의 인준을 거쳐 임명장을 전달했다.
노상일 회장은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이사직은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기 보다는 커뮤니티를 위한 봉사직분임을 잊지말아야 한다”라며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인들의 권익신장과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인준된 신임 이사들은 크리스틴 고(앰그린 솔루션 대표), 데이빗 곽(드림& 스페이스 건설사 대표), 김미영 (블루벨라 사 대표), 사라 하(신시스사 부사장), 김항배(블루무 사 대표), 윌리엄 배(KBix 보험사 대표), 송순철 (칼 네이티브 건설사 대표), 오민경(한미은행 가든그로브 지점장), 제씨 전(신시스 재정플래너), 정순배(JSB 니트 대표) 씨 등이다.
한편 ‘스몰비즈니스 개발국’(SBDC)은 중소기업청(SBA) 소속기관으로 미 전역에 1,000개 이상의 사무실이 운영되고 있다.
이 개발국은 스몰 비즈니스 운영과 창업을 도와 고용창출, 로컬 비즈니스 활성화를 돕고 있으며, 작년 10월 디지털 마케팅랩을 신설해 웹사이트 개선, 소셜미디어 마케팅, 이커머스 등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상의이사회에는 로저 로이드 SBDC 디렉터가 참석해 주요 업무등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바이올렛 오 한인상공회의소 사무장이 SBDC 한국어 컨설턴트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 기관은 한국어 뿐만아니라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714) 638-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