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방지’ 프로그램 후원금 1천 달러 전달
2021-08-30 (월) 08:27:16
정영희 기자
글로벌어린이재단(GCF) 버지니아 지부(회장 장혜선)가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신신자)가 실시하고 있는 ‘자살방지 프로그램’ 성금으로 1천달러를 기탁했다. 지난 21일 버지니아 레스턴에 있는 레이크 페어팩스에서 열린 ‘자살방지 워크톤’에 참여한 장혜선 버지니아지부회장과 재노 오 동부지역회장, 조은옥·최평란 전 버지니아지부회장 등 10여명의 회원들은 신신자 이사장에게 성금을 전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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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