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음] 서재두 전 부동산협회장

2021-08-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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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두 전 남가주 한인부동산협회장이 23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7세. 고인은 1986년부터 글렌데일, 라카냐다 지역에서 30여년간 부동산업에 종사하면서 제14대 남가주 한인부동산협회 회장, 제2대 아시안 부동산협회 회장, LA 북부한인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입관예배는 26일(목) 오후 5시 LA 한국장의사에서 열린다. 유족으로 부인 서신경씨, 클라라, 카니, 케빈 3남매가 있다. 연락처 (818)725-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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