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멕시코 한인 후손들에게 한국 이름을

2021-08-18 (수) 12: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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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한인 후손들에게 한국 이름을
주멕시코 한국 문화원은 자신의 뿌리를 더 알고 싶고 제대로 된 한국 이름도 갖고 싶다는 한 한인 후손의 요청을 받고 작명 행사를 기획했다. 지난 15일 광복절을 맞아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으로부터 한국 이름을 선물받은 멕시코 한인후손 가족이 한국 이름 전달식에서 새 이름이 적힌 액자를 들고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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