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대한 OC탁구협회, 내달 7일부터 연습 재개
▶ 세리토스 단 크나브 커뮤니티 리저널 팍 체육관

‘재미대한 오렌지카운티 탁구협회’ 임원과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재미대한 오렌지카운티 탁구협회(회장 장호암)가 1년 6개월여 만에 탁구 연습을 위해 회원들의 등록을 접수 받는다.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해서 연습을 못했던 OC 탁구협회는 내달 7일부터 세리토스 단 크나브 커뮤니티 리저널 팍(19700 Bloomfield Ave.,)에 있는 체육관에서 탁구 연습장 오픈을 재개 한다.
이 연습장 사용을 원하는 탁구 협회 회원들은 https://parks.lacounty.gov/reserve/에 들어가서 어카운트를 만든 후 탁구 강좌에 등록을 하면된다. 참가비는 3개월에 90달러로 9월 7일부터 11월 22일까지이다.
이 탁구협회의 조래복 고문(전 회장)은 “회원들이 카운티를 통해서 등록을 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힘든 점이 있지만 협회에서 등록을 도와주고 있다”라며 “그동안 장소가 없어서 탁구를 치지 못했거나 LA 또는 풀러튼 등 먼 곳에서 탁구를 치던 회원들은 이제 편리한 장소에서 탁구를 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조래복 고문은 또 “올해 탁구협회에서는 탁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19 상황이 악화되고 있어서 행사를 개최할 수 없게 되었다”라며 “탁구 대회는 내년으로 연기시킬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 탁구협회가 사용할 수 있는 세리토스 공원 연습장은 화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45분(체육관), 목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45분, 토요일 정오부터 오후 5시(체육관) 등의 시간에 오픈한다.
이번 OC 탁구협회 오픈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714) 809-4966(김준모), (310) 817-9995(김유미)로 하면된다.
한편, ‘재미대한 오렌지카운티 탁구협회’는 지난 2019년 8월 제12회 탁구대회를 세리토스 단 크나브 커뮤니티 리저널 팍에서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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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