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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대학입시 정보 생생하게 제공

2021-08-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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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10시~1시30분, 입학사정관·교육전문가들 해설…전 세계서 온라인 무료 시청

제12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대학입시 정보 생생하게 제공
미주 한인사회 최대·최고의 대학입학 세미나로 자리 잡은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8월14일(토)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한국일보 온라인 칼리지 엑스포’에는 아이비리그와 UC의 전·현직 입학사정관 및 교육 전문가들이 대거 나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크게 변경된 대학입시 정보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제공합니다.

한국일보와 라디오 서울·한국 TV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온라인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제니 위트리 전 존스 홉킨스 대학입학심사위원이 ‘펜데믹 속 명문사립대 입학사정 변화에 따른 합격비율’을 집중조명하고 마리 김 아이보리우드 에듀케이션 대표가 ‘변경된 UC 전형 입시요강: 합격을 위한 준비’에 대해 강의합니다.

또 리처드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가 ‘재정보조의 기초와 활용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코넬대를 졸업한 김원종 보스톤 에듀케이션 카운슬러가 ‘명문대 합격에 필요한 과외활동 5가지 원칙’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어서 스탠포드 대학에서 미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조지 필립 르부데 예스플렉스 프렙 카운슬러가 ‘리서치 활동과 대학진학’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특히 온라인 세미나에 사전 등록시 추첨을 통해 참여교육업체의 대입컨설팅과 에세이 리뷰 등을 무료 제공합니다.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는 이번에 특별히 온라인 컨퍼런스로 펼쳐져 남가주는 물론 미 전역 및 전 세계 어디서든 무료로 참여가 가능합니다.

한국일보 온라인 칼리지 엑스포는 명문대 합격 노하우부터 전문가 알짜 입시정보에 이르기까지 학생과 학부모들의 대입 정보 갈증을 말끔히 해소할 최고의 온라인 대입 박람회가 될 것입니다. 미주 전역 한인 학부모와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이번 칼리지엑스포는 ‘호프장학재단’을 통해 20년째 미 전역에서 매년 60명의 대학입학예정자에게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는 뱅크오브호프가 특별후원합니다.

■일시: 2021년 8월14일(토) 오전 10시~오후 1시30분 (미 서부시간)

■특별후원: 뱅크오브호프 ■주관: 어드미션 매스터즈

■후원: 아이보리우드, AGM Institute, 보스톤 에듀케이션, 예스플렉스 프렙

■협찬: 이경희 변호사그룹, 파바월드, 화랑 청소년 재단

■사전등록 및 참여 웹사이트: (koreatimes.com/webinar)

■문의: (323)692-2047, (peterpa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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