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단체와 업소 및 타 컴뮤니티 단체 대상

한인회 관계자들이 최근 타 민족 커뮤니티에 손 세정제를 배부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권석대)는 손 세정제 3만병을 기증 받아 지난 3일부터 한인단체, 기업과 업소, 타 커뮤니티 단체에 무료로 나누어 주고 있다. 세정제를 원하는 한인들은 한인회에 미리 연락해야 한다.
권석대 회장은 “7월 중순부터 델타 바이러스 확산으로 카운티 내에 확진자가 범람하고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빠른 방역을 위해 이웃 커뮤니티와 소외계층에 마음을 같이 하고 더불어 사는 한인 이미지 개선으로 아시안 증오범죄 완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우선적으로 직원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각 한인 업소에 배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인회가 지금까지 나누어준 타 민족 커뮤니티는 콜롬비아, 히스패닉 터키 학교, 한인교회와 타 인종 교회 등이다. 또 샌타애나 멕시칸 비지니스 몰, 가든그로브 한인타운내 100여개 업소 등 총 4백 상자(8천병)가 배부 됐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한인회는 앞으로 미 지급된 타 커뮤니티와 양로병원 노인아파트와 종교단체 등에 배부하기로 했다.
한인회 (714)530-4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