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조재길 전 세리토스 시장 자서전 등 책 3권 펴내 [화제] 조재길 전 세리토스 시장 자서전 등 책 3권 펴내](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1/07/27/20210727170710611.jpg)
조재길 전 세리토스 시장이 최근 발간한 3권의 신간을 소개하고 있다.
조재길 전 세리토스 시장(한미평화연구소 이사장)이 최근 3편의 서적을 한꺼번에 펴냈다.
이 책자들은 자서전 ‘소명 II’와 ‘한반도 핵 위기를 넘어’(Beyond the Korean Peninsula Nuclear Crisis) 한글과 영문판이다. 자서전은 몇 년전 펴낸 ‘소명 I‘의 내용을 보강한 것이다.
‘한반도 핵위기를 넘어’ 서적은 알론 바리비 박사와 함께 공동 저술했다. 조 전 시장은 미국 시민들에게 한반도 핵문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위해 알론 바리비 박사와 한미평화연구소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조재길 전 시장은 “한국에서 선편으로 보낸 영문판 ‘한반도 핵위기를 넘어’ 책자가 도착하는대로 바이든 대통령, 한국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비롯해 미국 연방 상,하원의원과 미국 국회도서관을 비롯해 주요 대학 도서관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전 시장은 또 “3권의 신간 출간에 맞춰 한국을 방문했으나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실행하지 못했다”라며 “상황에 따라 10월 중순 다시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 대통령 선거기간 중 ‘대한민국은 자주독립국인가’라는 주제를 갖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라고 덧붙였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도미한 조재길 전 시장은 1980년대 LA에서 코리안스트릿저널, 라성일보의 발행인 겸 편집인을 역임한 후 2006년 중국 연변대학에서 ‘한반도 핵문제 연구’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 전 시장은 ‘북한은 변하고 있는가’(1990), ‘한반도 핵문제와 통일’(1994), ‘통일로 가는 길이 달라진다’(1998), ‘북핵위기와 한반도 평화의 길’(2006), ‘소명: 조재길 자서전’ (2010), ‘평화가 먼저다’ (2013)를 저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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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