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CSD 학생 아파트 부족 심각

2021-07-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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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3,200명이 대기자 명단에 올라 있어

UCSD 가을학기에 4만1,000명이 등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학교당국은 팬데믹에 따른 침대의 밀도를 줄이기 위해 2,074개의 침대를 줄였다.

SD유니온 트리뷴지는 최근 몇 년 동안 가을학기 등록을 여러 번 과소평가한 이 대학에 3,153명의 학생이 캠퍼스 기숙사 대기자 명단에 올라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 중 약 1,900명은 대학원생이며, 800명은 침대를 얻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대부분이 2학년 학부생인 나머지 1,267명은 전망이 밝지 않다고 보도했다.


학부생은 다음 학년도에 1인실의 방과 숙식을 위해 1만3,466~1만7,215달러(한달 1,494~1,911달러) 지출이 예상된다.

한편, 캠퍼스 인근 UTC의 월평균 임대료는 2,745달러로 1년간 16%나 오른 상태다.

부동산 추적업체 코스타(CoStar)의 데이터베이스에 올라와 있는 27만 596채에 대한 분석 자료에 따르면, 샌디에고 카운티의 평균 임대료는 2021년 2분기 월 2,009달러로 1년 사이에 8.4%나 올랐다.

캠퍼스로 돌아온 기쁨도 잠시 부족한 주택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시름은 깊어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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