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디에고 시 주택공급 획기적으로 늘리기로

2021-07-21 (수) 12:00:00
크게 작게
샌디에고 시가 “샌디에고 청사진”을 발표하며, 갈수록 악화되는 주택 부족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9일 토드 글로리아 시장은 “모든 사람에게 주택을”이라는 제목의 계획에서 중간소득의 80~120% 가구에 공급할 주택건설 장려 방안등을 마련하고 조례를 개정해 시유지 시설물, 활용도가 떨어지는 상업용 건물, 세차장, 자동차 정비소 등에 저소득 주택을 포함해 많은 주택 공급을 늘리기로 하고 완공기간도 4~5년에서 2~3년으로 단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 10년간 주택수급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연간 주택공급량을 3배로 늘려야 할 것으로 보고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