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저소득층 세금 미환급금 550만달러 달해

2021-07-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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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저소득층 대상 근로소득세액공제(EITC) 잔액이 55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UC버클리 캘리포니아 정책연구소가 2017년부터 최근까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EITC를 청구하지 않은 주민 중 대부분(67%)은 세금보고를 하지 않았고, 나머지 33%는 환급에 필요한 서식을 제출하지 않았다.

가주는 일반적으로 1인가구 소득 12,400달러 또는 부부합산 소득 24,800달러미만인 경우 세금보고의무가 면제된다.


샌디에고 카운티에서는 EITC수혜자격이 되는 식료품 보조 프로그램(CalFresh)가구의 47%가 EITC 세금환급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정부는 최대 4년간 세금 환급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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