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리버스 물놀이 공원’ 착공
2021-07-09 (금) 12:00:00
▶ 어바인 그레이트 팍 인근 내년 여름 완공 예정
어바인 시에 새로운 와일드 리버스 워터팍이 건립된다. 이 워터팍은 지난 7일 물놀이 공원이 들어서는 그레이트 팍에서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가졌다.
이 워터팍 측은 건립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2022년 여름에 오픈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물놀이 공원은 그레이트 팍 야구장 인근에 있는 부지를 장기 리스해서 건립한다.
크리스티나 셰 전 어바인 시장은 “우리는 이 같은 기회를 갖기위해서 15년동안 기다려왔다”라며 “오렌지카운티에 관광객들을 끌어오는 요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6,000만 달러의 공사비가 들어가는 이 워터팍은 매년 5월에서 9월까지 개장하게 된다. 패라 칸 어바인 시장은 “워터팍은 어바인 시에 있는 보물로 너무나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와일드 리버스 워터팍은 1986년 개장해 25년 동안 운영해 왔지만 지난 2011년 9월 어바인 컴퍼니와 임대 계약 만료로 폐장한 바 있다. 새 워터파크엔 대형 슬라이드, 파도 풀, 레이지 리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