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들이 한인회관에서 무료 세무 상담을 받고 있다.
OC 한인회(회장 권석대)는 지난 7일 오전 10시 가든그로브 코리아타운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무료세금보고 및 세무상담을 하는 비영리 단체인 ‘굿핸즈 파운데이션’(대표 제임스 조) 주관으로 첫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 7명의 한인들이 서비스를 받았다. 이중에서 2명은 세금보고, 2명 연방 또는 주세무국 세무상담, 3명 일반 세무 상담 등을 받았다. 이 서비스를 받으려면 반드시 하루 전까지 예약해야 하며, 매달 첫 번째 수요일 제공된다.
주 대상은 가족 연 소득이 7만 달러 미만인 저소득층이다. 이번에 한인회에서 제공하는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는 당해년도 또는 지난해 세금보고, IRS, 가주 정부로 부터 받은 편지 및 노티스에 대한 설명, 임시 납세번호 신청및 갱신, 세금감면방법, 절세방법 등 이다.
한편 ‘굿핸즈 파운데이션’은 지난 2014년부터 OC애서 한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매년 무료세금보고 및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 세무 서비스 예약 및 문의는 한인회 (714) 530-481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