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1개월밖에 안된 나이에 100kg가 넘었던, 초대형견 세인트버나드 토르가 기억나시나요? 시멘트까지 갈아넣어야했던 힘들었던 고관절 교체술! 드디어 수술한지 3개월이 지나고 다시 동물병원에 방문했답니다. 자이언트베이비 토르가 어떻게 회복했는지, 수의사 선생님들의 마음을 어떻게 녹였는지 한번 볼까요?
출처: 미국수의사The Dog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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