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테란 공동묘지 후보지 결론 못내려

2021-06-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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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바인 시의회

어바인 시의회는 지난 22일 그레이트 팍에 가주 정부에서 운영하는 베테란 공동묘지 건립 후보지 2곳을 놓고 장시간 회의를 했지만 결론을 못내렸다.

래리 애그런 시의원은 그레이트 팍 북쪽 끝에 공동 묘지 유치를 제시했지만 패라 칸 시장은 후보지 2곳에 대해서 절충안을 냈지만 2 안건 모두 시의원들의 지지가 없어 투표에 상정되지 못했다.

앤소니 쿠오 시의원은 어바인 시의원들과 ‘칼벳’(CalVet, 가주 퇴역군인 행정국)은 베테란 공동 묘지 후보지에 대해서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베테란 공동 묘지를 운영 및 건립하는 가주 정부 관계자들은 어바인 시에서 베테란 공동묘지가 들어서는 부지를 기부할 것인지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어바인 주민들은 베테란 공동 묘지 부지 선정에 대한 의견이 나누어져 있다. 어바인 후보지 2 곳 중에서 어느 곳을 선정하든지 법적인 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베테란 연합회와 여러 카운티 수퍼바이저들은 애나하임 힐스에 카운티에서 소유하고 있는 부지에 공동 묘지 설립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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