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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 바알리, 28일 비즈니스 송금 설명회

2021-06-23 (수) 07:41:17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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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 바알리, 28일 비즈니스 송금 설명회
라디오 서울과 한국 TV가 핀테크 기업 와이어 바알리와 공동으로 국제 송금 비즈니스 설명회겸 서비스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온라인 해외 송금 서비스 기업 ” 와이어 바알리”가 오는 28일 월요일 미주 한국일보 본사건물에서 비즈니스 업주들을 위해 새로 출시한 모바일 한국 송금 서비스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온라인 송금 서비스 업체 ” 와이어 바알리’는 비즈니스 한국 송금도 은행에 가지 않고 모바일로 편하고 저렴하게 송금이 가능한 비즈니스 송금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기업 전용 송금 서비스인 ‘와이어 바알리 비즈니스’는 가입과 거래가 모두 온라인에서 이뤄지며 건당 최대 50만 달러까지 한도를 제공합니다.

24시간 송금이 가능하고 송금 수수료가 회당 10달러 미만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은행 송금에 비해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갑니다.

와이어 발리는 현재 신규 등록하는 고객에게는 금액이나 횟수에 관계없이 올 연말까지 송금 수수료를 면제하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입니다.

와이어 바알리는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국제 송금 설명회겸 이번에 새로 출시한 모바일 비즈니스 송금 서비스를 체험할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28일 오전 11시 미주 한국일보 본사가 위치한 한인 타운내 3731 윌셔블루바드 10층에서 마련하고, 관심있는 사업주들을 초청합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분들에게는 일년 송금 수수료 면제, 환율 30퍼센트 우대, 전담 어카운트 매니져 지정, 패스트 트랙 송금등의 우대서비스 혜택을 누리게 되며, 사은품과 점심이 제공됩니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분들은 한국일보 웹사이트 koreatimes.com에서 와이어 발리 참여 이벤트 배너를 통해 RSVP 한후 참여할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와이어 바알리는 2016년에 설립된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수수료 없는 실시간 해외송금이라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현재 북미에서만 10만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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