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5월 ‘한인 가정의 달’ 지정

2021-06-09 (수) 08:24:4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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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상원 법안 통과

뉴욕주상원이 5월을 ‘한인 가정의 달’(Korean American Family Month)로 지정하는 법안(S.4231)을 가결시켰다.

지난 3일 주상원을 만장일치로 통과한 이 법안은 토비 앤 스타비스키 의원이 상정한 것으로 5월5일 어린이날, 5월8일 어버이날, 5월15일 스승의 날 등의 유래를 소개하고, 이를 대표적으로 기념하는 5월을 한인 가정의 달로 제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또 법안은 “효도(filial piety)라는 개념, 즉 부모와 조상을 공경하고 사랑하는 문화는 한인 가정이 수세기 동안 지켜온 중요한 미덕”이라면서 “뉴욕주는 한인 커뮤니티의 공헌으로 경제적, 문화적으로 많은 혜택을 받았기에 5월을 한인 가정의 달로 지정하는 것은 적절하다”고 밝히고 있다.

주하원에서는 에드워드 브런스타인 주하원의원이 발의하고 론 김 주하원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한 같은 내용의 법안(A510)이 계류 중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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