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 업체들 실업수당 때문에 직원 못구해”
2021-06-02 (수) 08:47:28
금홍기 기자
▶ 뉴욕주 상원의원, 추가실업수당 지급중단 요청
뉴욕주의 한 주상원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추가로 지급되는 연방 실업수당으로 인해 근로자들이 일자리로 복귀를 하지 않고 있다며 주노동국에 추가 실업수당 지급을 중단해야 한다고 요청하고 나섰다.
조셉 그리포(공화) 주상원의원은 지난달 28일 “뉴욕주내 상당수 업체들이 연방정부가 지원한 주당 300달러의 추가 실업수당으로 직원을 구하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고용주들이 일자리를 채울 수 있도록 추가 실업수당 지급을 중단키로 한 24개주들의 결정에 뉴욕주도 합류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리포 의원은 “전 직장의 고용주가 다시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이전에 일했던 같은 직종에서도 고용을 원하는 경우 거절하면 실업수당 수혜자격을 박탈하는 조치도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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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