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순찰 경관에 바디 캠 브레아 경찰국 지급

2021-05-28 (금) 12:00:00
크게 작게

▶ 시의회 예산 승인

브레아 경찰국이 조만간 순찰 경찰들에 대해서 바디 카메라를 지급할 예정이다.

브레아 시의회는 이번주 와치가드(WatchGuard) 회사와 99만 3,000달러의 예산으로 5년 계약을 맺고 경관들에게 바디 캠을 제공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이 디지털 시스템은 현장에서 경찰들의 활동을 녹화한다.

이 예산은 바디 카메라 설치, 장비, 워런티, 5년동안 저장 비용이 포함된다. 애담 하울리 경찰국장은 “올해 가을전에 바디캠 장비를 구입, 설치 및 경찰관들을 훈련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애담 하울리 국장은 또 “이 서비스와 장비는 우리 커뮤니티를 보다더 신뢰성을 가질 수 있게 할 것”이라며 “바디 캠은 경찰이나 수사관들이 코트에 갈 때 보다 더 귀중한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주법은 경찰관이 연루된 총격 사건의 경우 45일 이내에 바디 캠 녹화 영상 공개를 의무화하고 있다.

한편 브레아 경찰국은 오렌지카운티에서 경찰관들에게 바디캠을 착용하게 하는 17번째 경찰국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