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총영사관, 6월8일까지 후보자 신청접수
차기 민주평화통일자문 위원을 선정하는 절차가 시작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사무처가 제20기 해외 자문위원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힌 가운데 차기 뉴욕협의회 위원수는 현재보다 조금 줄어들 전망이다.
뉴욕 총영사관은 민주평통 사무처의 요청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오는 6월8일까지 뉴욕 지역협의회 위원 후보자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기 민주평통 뉴욕협의회에 배정된 자문위원은 여성 54명과 청년(만 세45세 이하, 1975년 9월2일 이후 출생자) 40명을 포함해 총 132명이다. 이는 19기 147명보다 15명 줄어든 것이다.
20기 자문위원은 오는 9월1일부터 2023년 8월 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만 18세 이상으로 협의회 관할 지역에 거주하고 한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미국 시민권자도 신청 대상에 포함 된다.
신청 서류는 오는 6월8일 오후 5시까지 뉴욕총영사관에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우편접수 시에서는 이날 오후 5시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된다. 서류는 본인이 직접 제출서류를 작성해야 하며, 해외 자문위원 후보자 카드 및 활동 동의서, 신원진술서(한글 혹은 영문), 여권사본, 해외범죄기록증명원(19기 연임의 경우 미제출 가능) 등을 제출해야 한다.
평통 사무처는 접수된 신청서류를 심사해 6월18일까지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며 신원조사를 거쳐 오는 7월16일 이전에 후보자를 확정, 자문위원을 위촉하게 된다.
또 관할지역 총영사관을 거치지 않는 재외동포 참여공모제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오는 31일부터 6월 18일까지 민주평통 사무처에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민주평통 사무처 홈페이지(www.nuac.go.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646-674-6021(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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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