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도 백신 맞으면 주립공원 무료입장권
2021-05-25 (화) 09:49:19
조진우 기자
뉴욕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으면 주립공원 무료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4~31일 백신을 신규 접종한 이들에게 뉴욕주립공원 181곳을 이틀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입장권(two day pass)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자는 1회 접종만 하면 되는 존슨앤존슨 백신 혹은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 중 1회차 접종을 받은 이들이다.
무료 입장권은 모든 뉴욕주립공원에서 백신 접종확인서를 보여주면 수령할 수 있으며, 올해 9월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무료 입장권은 뉴욕주 해변 67곳과 수영장 35곳의 주차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쿠오모 주지사는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에게 주립공원 무료 입장권을 제공하는 것은 놀라운 혜택”이라며 “이번 혜택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을 받아 뉴욕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자연광경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쿠오모 주지사는 이날 주립공원 15곳에서 임시 백신접종소를 운영하고 선착순으로 존슨앤존슨사 백신을 접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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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