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부 뉴저지 스톡튼 대학 인종차별 방지 교육 의무화

2021-05-20 (목) 09:55:21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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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부터 정규 강좌 최소 2개 이수해야

남부 뉴저지에 있는 스톡튼 대학이 올 가을학기부터 학부생 대상 인종차별 방지 교육을 의무화했다.

18일 스톡튼대 이사회는 올 가을학기부터 모든 학부생은 인종차별을 주제로 하는 정규 강좌 최소 2개를 이수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도네트리스 앨리슨 교수는 “인종주의 근절을 위해서는 단지 관련 전공자가 아닌 모든 학생들이 인종차별의 문제와 다양성에 대해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스톡튼대는 뉴저지 소재 대학 중 처음으로 학부생 대상 인종주의 및 인종차별 방지 교육을 의무화한 대학이 됐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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