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싱 타운홀서 21일‘이지혜 퀸텟: 조국의 품에 안겨 안식을’공연
▶ 애틀랜타 총격 희생자 추모 공연 수익금 무지개집 후원

오는 21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열릴 공연에서 무대에 오르는 석다연(맨왼쪽부터), 유하영, 이지혜, 주하은, 양정림. [사진=플러싱 타운홀]
한인 여성 연주자 5인이 오는 21일 오후 7시 퀸즈 플러싱 타운홀 무대에 함께 오른다.
‘아시아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이지혜 퀸텟: 조국의 품에 안겨 안식을’(Jihye Lee Quintet: Rest in the Arms of Motherlands)이라는 제목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재즈작곡가 겸 보컬리스트 이지혜, 피아니스트 유하영, 피아니스트 주하은, 베이시스트 양정림, 드러머 석다연이 무대에 올라 이지혜씨의 자작곡과 유명곡들을 편곡한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발생한 애틀랜타 총격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공연 수익금의 절반을 가정폭력 피해여성과 자녀들의 쉼터인 뉴욕가정상담소 산하 무지개의 집을 후원하기 위해 열린다.
이지혜씨는 “지난 애틀랜타 총격 참사 피해자 중 6명은 아시안이었으며 이중 4명은 한인 여성이었다. 사랑하는 이들을 둔 채 세상을 떠난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고인들의 영혼이 안식을 얻기를 기원하며 이들을 추모하기 위한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타운홀 연주 실황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관람객들은 사전 신청(form.jotform.com/210916361754153)을 통해 온라인으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온라인(ci.ovationtix.com/35689/store/donations/42469)으로 무지개의 집 후원을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공연 문의 718-463-7700(내선 222), boxoffice@flushingtownhall.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