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6월 예비선거 한국어 통역관 모집

2021-05-03 (월) 08:42:3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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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올해 6월 예비선거를 앞두고 한국어 통역관을 모집한다.
한국어 통역관은 사전투표일인 6월 12일부터 21일과 선거 당일인 6월 22일 근무하게 된다.

기본급은 하루 250달러며, 총 10일 간의 사전투표일에 모두 근무할 경우 보너스가 추가로 지급되는 등 최대 2,800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브루클린과 퀸즈, 맨하탄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으로 한국어와 영어 이중 언어를 사용자할 수 있어야 한다. 업무는 통역과 투표용지 번역, 유권자 투표 과정 안내 등이다.

통역관 자격을 취득하려면 사전에 통역관 수업을 받은 뒤 통역시험을 통과하면 된다.
통역관 지원신청은 웹사이트(nyc.electiondayworker.com)나 전화(1-866-VOTE-NYC)로 연락하면 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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