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용씨 노인회장에 선출
2021-04-26 (월) 12:00:00
글·사진 문태기 기자

김혜릭 이사장과 이사들이 지사용 회장 선출에 동의하면서 박수를 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사회에 잘 알려져 있는 올드 타이머 지사용씨가 제 30대 노인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미노인회는 지난 24일 오전 11시 30분 노인회관에서 30여 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이사회를 열고 운영위원회 및 임원회에서 추대한 지사용(씨를 차기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번에 3번째 노인회장을 맡는 지사용 회장은 “코로나 19 상황이 풀리고 있는 만큼 한미노인회 회원들을 늘이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특히 상조회 회원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차기 회장에 선출된 지사용 씨는 이미 2차례에 걸쳐서 노인회장직을 수행한 바 있으며, 3번째 노인회장직을 맡게 됐다. 지 씨는 지난 2004년 경선으로 치루어진 노인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후 2009년에도 회장에 또 다시 선출된 바 있다.
현재 이사회는 36명의 이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이사회에는 26명이 참석했다. 이사회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강당에서 치루었다. 한미노인회 회장의 임기는 2년으로 지사용 회장의 임기는 23일부터 시작됐다. 문의 (714) 530-6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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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