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검찰청이 주최하는 ‘범죄피해자 권리 행진 및 집회’가 오는 19일(월) 오전 10시 대면과 화상으로 진행된다. 대면 참석을 원하는 주민들은 검찰청에 예약해야 한다.

이 행사에서는 범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자들은 자신이 어떻게 상황을 극복했는지 들여준다. 올해의 연사는 토드 스피저 검사장, 제프 홀록 OC셰리프국장, 니나 살라노 베셀만 범죄 피해 연합 사무국장, 범죄 생존자사 창립자 패트리시아 웬스쿠나스 CEO, 피해자 돕기 프로그램 포 웨이메이커스 리타 머카도 디렉터, LA검사국 조나단 하타미 부 국장, 스티브 허 가족 살해 피해자, 6살된 자녀를 범죄로 잃은 카니 바고 등이다.

문의 (714)347-8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