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생활상담소 중학생대상 ‘WEKAN’ 프로그램

2021-04-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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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ㆍ영화ㆍ부모와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한인생활상담소(소장 김주미)는 시애틀지역 한인 중학생을 대상으로 ‘WEKAN 프로그램’를 시행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WEKAN은 참여 학생들을 위해 ▲미술 강사와 함께하는 ‘Doodle Playshop’ ▲영화 관람 ▲부모와 자녀간 친밀감 형성 프로그램인 ‘Parents are Human’ ▲고사리 채취 체험(5월 예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진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고 싶으면 인스타그램(@kcscWekan)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WEKAN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와 문의사항은 프로그램 진행 담당자(Deborah Lee)에게 이메일(deborah@kcsc-seattle.org)을 하면 된다.

상담소는 킹 카운티 정부 등과 협력해 한인 성인들은 물론 청소년과 유아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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