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엠코(M. CO) 카페/포차] “올림픽에 낭만 커피점과 포장 마차 떴다”

2021-04-0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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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엔 커피 전문점, 밤엔 한국식 포장 마차 변신

LA 한인타운 올림픽가 삼호관광의 신사옥 몰 내 위치한 엠코 카페(M. CO)가 밤에는 한국식 포차로 변신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한인들에게 편안한 쉼터로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성업중인 앰코 카페는 커피 및 샌드위치 전문점으로 영업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지난달부터 오후 3시에서 오후 11시까지 포장마차로 변신하게 된다. 특히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포차 해피아워로 각종 안주류들이 세일 가격으로 제공된다.

엠코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삼호관광의 신영임 부사장은 “한국의 포장 마차 문화가 LA에 상륙해 한인타운에서도 한국의 포차를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주류 사회에서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엠코가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엠코 포차의 메인 메뉴는 신선한 랍스터, 굴, 조개 등 고급 식당과 똑같은 요리이지만 포차인 만큼 가격이 저렴하게 제공되고 있다. 아울러 포차 메뉴에 빠질 수 없는 따뜻한 국물의 우동과 어묵 꼬치, 홍합탕이 준비되어 있고 숯불구이로는 민물장어, 쭈꾸미, 통 오징어 등이 기다리고 있다. 술 안주에 빠질 수 없는 세비체, 치즈볼, 게튀김, 마늘감자튀김도 준비되어 있다. 또 포차의 단골 메뉴인 다양한 꼬치 구이와 해물 파전이 입맛을 돋우게 한다.

엠코 카페는 그동안 정통 커피 전문점으로 한인들에게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엠코 카페 커피는 세계에서 가장 이름난 3%의 커피를 원료로 다른 어떤 커피보다 향기로운 커피의 맛을 자랑한다. 엠코 카페만의 특별한 라떼 또한 인기로 메이슨 라떼와 호지차 라떼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메이슨 라떼는 에스프레소, 전유, 집에서 만든 갈색 버터 캐러멜로 만들어졌고, 호지차 라떼는 볶은 녹차와 당신이 선택한 우유로 만들어진다.

신선한 패스트리와 간단한 브런치 메뉴가 준비 되어 있고 유기농 재료로 만들어진 엄선된 재료이지만 가격은 높지 않다.

엠코 카페는 삼호관광 신사옥 몰 내에 위치하고 있어 넓은 야외 좌석과 무료 주차장이 자랑이다.

깨끗한 주방에서 엄선된 식자재로 유명한 셰프의 맛있는 요리로 엠코 포장 마차가 밤늦게까지 야외에서 맛있는 음식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포장 마차의 명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주소: 2580 W. Olympic Blvd. #2 LA. (삼호관광 신사옥 몰 내)

▲문의:(213) 674-7381(엠코 커피), (213) 908-6341(엠코 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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