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셀리온] “유한양행 천수단이면 건강 걱정 뚝”

2021-04-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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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봄 특별 세일 천수단+전녹용홍삼 500달러

[셀리온] “유한양행 천수단이면 건강 걱정 뚝”
LA 한인타운에 본사를 둔 ‘셀리온’(대표 김창현)이 한국의 유한양행과 손잡고 유한양행의 건강 기능 상품 브랜드인 ‘뉴 오리진(New Origin)’의 녹용 홍삼과 천연 비타민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2021년 새봄 맞이 특별 세일을 펼치고 있다.

기력 회복과 활력 증진에 좋은 천수단은 최고급 박스에 열 다섯 환이 한 개씩 개별 병에 담겨 있다. 정상 가격은 350달러다.

전녹용홍삼은 면역력 증강과 체력 회복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질랜드 방목 사슴 녹용을 통째로 넣었고 유한양행 전용 농장에서 재배된 최상급 6년근 홍삼이 역시 통째로 들어가 있다. 200g 전녹용홍삼의 정상 가격은 350달러다.


셀리온은 새봄 맞이 특별 세일로 천수단과 전녹용홍삼을 세트로 묶어 50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전녹용홍삼 스틱은 녹용과 홍삼의 비율이 1:1로 면역력 증강에 좋고 휴대하고 섭취하기 편한 것이 장점이다. 전녹용홍삼 스틱 30개짜리를 2개 구입하면 1개를 무료로 증정하며 가격은 360달러다.

전홍삼은 한국 비무장 지대 인근의 유한양행 전용 농장에서 재배한 최상급 6년근 홍삼 진액으로 만들어졌다. 전홍삼 200g을 2개 구입하면 1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가격은 정상 가격 720달러에서 할인되어 480달러다.

전홍삼 스틱 30개 짜리도 2개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1개를 선물로 증정하면서 가격은 280달러의 할인가로 판매한다.

천연 비타민이 지금 최고 인기이다. 캘리포니아 강한 햇볕으로 가장 많은 비타민 D를 함유한 양송이 버섯, 표고 버섯을 주 원료로 한 버섯 비타민 D, 혹독한 추위를 견디면 자란 히말라야 산 아래 야생 밀크시슬로 만든 간기능 개선을 위한 천연 밀크시슬은 피곤한 직장인이나 불면증으로 피곤을 달고 사시는 분들, 바빠서 건강을 잘 챙기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혈액 순환, 노폐물 배출, 천연 비타민 C는 피를 맑게 하고, 빈혈증에도 도움을 주는 항암효과가 있는 비타민으로 피부 건강, 심장 건강과 기억력 향상에도 기여를 하고 잇몸 질환,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

천연 비타민을 두 개를 사면 하나를 더 증정하는 2+1 특별 세일이 진행 중이며 가격은 120달러다.


▲주소: 928 S. Western Ave. # 254, LA

▲문의: 213-738-1188

▲웹사이트: www.cellre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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