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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메모] 화창한 봄
2021-04-01 (목)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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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서도 완연한 봄의 도래를 알리는 4월의 문이 열렸다. 지난달 31일 데스칸소 가든에 튤립이 만개한 가운데 주민들이 꽃밭에서 화창난 날씨를 즐기고 있다. ▲1일 만우절 ▲2일 성 금요일 ▲4일 부활절·청명 ▲5일 한식 ▲15일 본보 ‘웰빙과 은퇴준비’ 제4차 웨비나 ▲20일 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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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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