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팍 새 시 매니저 애론 프랜스 임명
2021-03-15 (월) 12:00:00
부에나팍의 임시 매니저였던 애론 프랜스가 지난 9을 새로운 시 매니저로 임명됐다. 코너 트로트 시장은 “애론은 시 매니저직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며 “부에나팍 시가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은 거의 노력 덕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5년동안 부에나팍 시에서 근무해온 애론 프랜스는 2020년 9월이후 부에나팍의 임시 시 매니저를 맡아왔다. 짐 밴더풀 전 시매니저 밑에서 부 매니저로 근무한 바 있다. 그는 칼스테이트 풀러튼에서 커뮤니케이션 학사와 공중행정 석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