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는 벌써 식당 실내영업 재개

2021-03-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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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는 벌써 식당 실내영업 재개
리콜 소환투표 위기에 직면해 있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주 전역에서 코로나19 관련 봉쇄령 적극 완화에 나선 가운데 북가주 지역 상당수 카운티들에서는 이미 식당 등 요식업소들의 실내 영업이 허용돼 관련 비즈니스들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지난 주말 샌프란시스코의 카넬라 비스트로 와인바에서 20대 남녀 고객들이 실내 테이블에 앉아 주문을 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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