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감독 심포지엄

2021-02-26 (금)
작게 크게

▶ 28일 시상식 앞두고 후보 라이브 패널 토론

작년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모습. [로이터]

오는 28일 열리게 될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앞두고 할리웃 외신기자협회와 아메리칸 시네마테크가 전날인 27일 오전 11시 외국어영화상 후보작 감독들을 초청해 라이브 패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초청된 패널리스트는 한인 이민가정의 이야기를 다른 수상 유력 후보작 ‘미나리’의 리 아이작 정(한국명 정이삭) 감독을 비롯해 ‘어나더 라운드’의 토마스 빈터버그, ‘투 오브 어스’의 필립포 메네게티, ‘라 롤로나’의 하이로 부스타만테, ‘라이프 어헤드’의 에도아도 폰티 감독이다.

이날 버추얼 행사에 앞서 한국어 초대 영상의 나레이션은 밸리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구자형 단장이 담당했다. 구자형 단장은 “할리웃 외신기자협회 실비아 비지오가 진행하는 줌 화상 무료 토론 행사에 많은 한인들의 참가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웹사이트(americancinematheque.com/golden-globes-2021-symposium)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올해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28일(일) 오후 4시부터 NBC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